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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개요

    론볼 경기는 영연방 국가에서 시작되어 널리 보급되어 있는 경기로서 매우 대중화된 스포츠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세계선수권대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흰 유니폼을 반드시 착용해야만 경기장 출입이 허가되는 등 매우 전통적이고 예의를 중시하는 경기이다.
    장애인 경기로서의 론볼 경기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60년 영국 스토크맨드 (Stokemandeville)병원에서 재활목적으로 시작된 것이 그 유래이며, 휠체어 론볼선수가 패럴림픽(Paralympic)에 처음 참가한 것은 1968년 이스라엘 텔아비브 패럴림픽대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시범경기를 실시하였고,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 상이군경체육대회 등에서 활발히 치러지고 있으며, 세계 선수권대회 및 지역 선수권대회에 상군체육회 론볼선수들이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방법

    경기장은 잔디구장(인조・천연)으로 40m의 정사각형 평면으로 도랑과 둑의 형태로 경계를 이루어야 한다. 경기는 단식, 2인조, 3인조, 4인조 4개종목이있으며, 표적구(둥글고 흰색공)를 던져놓고 4개의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근접시키는 공만큼 점수를 획득하게 되는 경기이다. 볼은 자체 편심(치우침)에 의하여 60%~70%정도 굴러가다가 휘어져 가게 되어 있으며 또한 상대방이 많은 득점을 할 우려가 있는 경우 표적구를 밀어내어 자신에게 유리한 곳으로 보내는 등의 전술 사용이 가능하여 작전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경기이다.

    의무등급
    장애구분 의무등급 비고
    시각장애 B1 완전시각장애
    B2 부분약시
    B3 부분약시
    뇌성마비
    지체,절단장애
    B4 사지마비·뇌성마비 등 중증장애
    B5 균형기능의 장애나 절단 또는 휠체어사용
    B6
    B7
    B8
    사람사진
    안녕하십니까! 상이군경체육회 사격연맹 회장 정동순입니다.

    198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하여 론볼종목이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 우리 연맹 선수들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 상이군경체육대회 등에 출전하여 꾸준히 그 시초를 다지며 종목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힘써왔습니다. 우리 연맹 선수들은 우리나라 론볼의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합니다.

    현재 우리 연맹은 국가유공자로서의 자부심과 체육인의 긍지를 가지고 다양한 관심과 지원 속에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2013 상이군경체육회장배 국제론볼대회를 개최하는 등 종목의 국제인프라구축 및 저변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종목의 선진화와 보급을 위해 우리 선수들이 론볼 종목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와 운동을 통하여 성취감과 자긍심을 잃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론볼연맹
    회장 김 옥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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